나는 4시간만 일한다 – 팀 페리스 독후감, 서평, 감상문, 느낀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시간관리에 대해 한마디 하자면 “시간 관리라는 것 자체를 잊어버려라!”고 말하겠다. 바쁘다는 것은 중요하지만 하기 싫은 일을 피하기 위한 핑계거리로도 자주 이용된다. ‘바쁘다’는 핑계는 거의 끝도 없이 만들어 낼 수 있다.”

제목은 철저하게 자기계발서스러운 책이다. 하지만 별점 4점을 준 것은 다른 일반 자기계발서와는 달랐기 때문이다. 보통 자기계발서는 독자들로 하여금 이렇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대부분 그 ‘이렇게 하면’이라는 부분이 구체적이지 않거나 모호할 때가 많다. 그리고 ‘왜’그렇게 해야하는 지에 대해서는 별로 설명이 나와있지 않다. 내가(작가가) 그렇게 했고 성공한 사람들이 그렇게 했더라. 그러니 너도 그렇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라는 진부한 형식의 자기계발서들이 많다.

출처 : 해피캠퍼스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