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상담자만이 남을 도울 수 있다 7장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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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소진(burnout)의 유래 : 1970년 대 약물 중독자를 “번 아웃”이라고 불렀음.

– 소진의 탄생 : 1974년 프로이덴베르게(Herbert Freudenberger)는 심리학 저널에 “스태프 들의 번 아웃”이라는 논문 발표. 약물중독자들을 상담하는 전문가에게 나타나는 무력함을 설명하면서 처음 소진이라는 용어 사용.

몇 년 전에 무료 상담센터에서 매우 열심히 일했던 동료 몇몇이 ‘소진’의 개념에 대해서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나 자신이 소진이라는 감정 상태를 경험하면서 내게는 여러 가지 의문들이 생겨났습니다. 무엇보다도, ‘소진이 과연 무엇일까?’ 하는 의문이 생겼지요.

– 소진에 대한 연구 : 1980년대 소진이란 ‘일로 인해서 지치고 불안한 상태’를 말할 때 흔히 사용하는 용어, 안면타당도가 있는 측정 가능한 구인이었고, 많은 상담자들이 실제 경험하는 개념. 1980년~1985년 소진에 관한 300개의 학술저널이 쏟아짐.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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