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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있어서 길을 가는 것에 비유를 했다. 삶은 처음 초행길을 가는 것과 유사하며 가는 길마다 전환점이 되는 곳이 존재한다고 하였다. 전환점을 알아보는 것은 쉽지 않고 실제로 대부분 그냥 지나간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인생을 그저 우연히 지나쳤다고 여기기 마련이라고 했다.
아쉬운 일을 겪게 될 수 있다. 저자는 지금까지 살던대로 패턴을 일관화해서 살다보면 전환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되기 쉽다고 역설하였다. 맞는 말이다. 상당히 공감이 되었다. 결국 내가 가는 길이 하나의 길이긴 하지만 그 옆에는 무수히 많은 길이 존재한다는 이야기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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