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1) 사물인터넷의 정의
2) 사물인터넷은 왜 파괴적인가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그 말 그대로 사물에 인터넷이 된다는 의미이다. 이미 우리는 다양한 것을 통해 사물인터넷을 경험하고 활용하고 있다. 나의 경우, 스마트폰으로 스피커를 제어하고 텔레비전을 제어한다. 스마트폰에 의한 일방적인 제어가 아니라, 스피커나 텔레비전으로도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기도 하고 텔레비전이 스피커를 제어하기도 하는 등 기기간 ’상호제어적인‘ 환경 속에서 사물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사물인터넷은 2013년 멕킨지 컨설팅에서 파괴적인 기술 3위에 랭크되었는데, 연구와 사례들을 살펴보며 왜 그러한지 논해보기로 한다.
Ⅱ. 본론
1. 사물인터넷의 정의
앞서 사물인터넷은 어떠한 사물이 인터넷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는데, 이러한 정의에서 더 나아가 보다 학술적인 측면에서 접근해 보도록 한다.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사물인터넷을 세상에 존재하는 유형 혹은 무형의 객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전제로 하여, 개별 객체들이 제공하지 못했던 새로운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것이라 정의하고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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