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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싸움은 현재 진행형인데 작가가 재미있고 교훈이 되는 글을 썼다. 그 글은 마지막 케빈의 말에서 감동을 얻는다. -벼랑 끝까지 내몰린 푸틴이 핵을 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굴복일까, 파국일까, 나는 러시아의 자각을 생각했다. 로드 아일랜드 미사일로 쏘았던 두 발은 러시아에 보내는 메시지였다. 그 이상을 원하는 자는 푸틴이니 푸틴의 손을 놓고 우크라이나와 화해의 손을 잡으라!-는 교훈은 전쟁이 아니라 평화다. 줄거리다. 우크라이나 카이우에 부차라는 마을이 있다. 미하일은 아내와 딸과 함께 자신의 생일을 맞아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러시아 군인이 나타나 아내와 딸을 죽인다. 물론 그도 싸웠지만 무력했다. 겨우 목숨을 부지한 그는 부차에서 사라진다. 케빈은 한국 사람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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