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 본인이 보육현장에서 문제행동을 하는 영유아를 교육할 때 적절한 문제행동 대처법과 방법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영유아의 문제행동에 대한 적절한 대처 방법)
1. 영유아의 자기조절 능력 함양
2. 긍정적 행동중재 및 지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영유아의 문제행동은 영유아의 학습과 발달, 그리고 놀이 등에서 성공을 방해하는 행동이다. 이는 자신과 다른 영유아, 그리고 성인에게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향후 사회 및 학교가 요구하는 과업에 실패하는 중요 요소로 작용될 수 있다. 영유아기 문제행동에 관한 임상학적인 관점에서는 ‘DSM-Ⅴ(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를 기준으로 영유아 및 아동, 그리고 청소년기의 문제행동을 범주로 구분하고 있다. 문제행동 유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정신지체, 둘째, 학습장애, 셋째, 운동 기술 장애, 넷째, 의사소통 장애, 다섯째,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 여섯째, 품행장애, 일곱째, 반항장애, 여덟째, 섭식장애, 아홉째, 틱장애 등이 그것이다.
한편, Achenbach(1991)는 영유아기의 문제행동은 통계적으로 보았을 때 크게 외현화 문제행동과 내면화 문제행동으로 발현되는데, 반항, 과잉행동, 품행장애, 주의력결핍 등은 외현화 문제행동에 속하고 우울, 위축 및 불안, 수줍음, 외로움, 두려움 등은 내면화 문제행동에 속한다고 하였다. 일반적으로 영유아기에는 내면화 문제행동보다는 외현화 문제행동이 더욱 많이 나타난다. 특히 어린 연령일수록 그의 경향이 뚜렷하다고 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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