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문헌고찰
Ⅱ.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정의
– 원인 불명의 급성 열성 전신성 혈관염으로 5세 미만의 아동에게 흔히 발생한다.
– 치료하지 않을 시 약 20~25%에서 심장 합병증이 발생한다.
– 1세 미만 영아가 심장에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가장 높다.
2. 병태생리
– 작은 혈관과 중간 크기의 혈관 염증으로 주로 관상동맥에 침범한다.
– 급성기 : 전층심염과 더불어 모세혈관이나 소동맥, 소정맥의 염증이 진행함(진행성 염증)
① 혈관염이 근육층으로 침범 → 잠재적 혈관 손상(침범) → 관상동맥류 형성
② 관상동맥의 확장은 발병 후 7일째 진단 가능
③ 염증표식인자(CRP, ESR)의 수치 상승
– 지속적인 발열은 동맥류 형성과 관련 있다.
– 심초음파 : 좌심실의 기능이 감소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심부전의 증상은 흔치 않음)
– 시간이 지나면서 염증은 서서히 가라앉고 6~8주에 혈관은 정상적인 크기로 회복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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