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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애국심을 가득 채워주는 책이었지만 이 책이 사실이 맞냐 아니냐 논란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원래 전기도 다른 사람이 써주는 경우가 매우 많다. 그만큼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한 것인데 이건 김구가 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장 김구는 살해범으로 징역을 살았다. 이것에 대해 김구는 처단해야 할 일본인이었다고 했다.
하지만 일본의 입장에서는 일반인이었다는 주장이 지금까지도 있다. 아무튼 김구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학문이나 이런 것에 치중하는 독립운동가가 아니라 굉장히 과격파에 가깝긴 했다. 만주에 가서 직접적으로 의병을 했다는 사실은 처음 알게 되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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