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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국가에 대한 이론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것, 동의되는 것, 아닌 것이 있다. 요즘은 개인 인권 신장이 너무나도 많이 이루어졌는데 나는 예전의 폭력적인 국가관이 옳다고 생각한다. 공감이 많이 된다. 국가가 왜 존재하는가. 국민들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그러니까 질서를 어지럽히면 과감하게 칼을 들이밀어야 한다.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권력을 이용해서 구속을 시키든 처리해야 한다. 그게 바람직한 국가의 역할이라고 생각을 한다. 나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고 개인의 권리,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는 측면은 국가관에서는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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