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을 내는 조직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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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론에 대한 책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기도 하고 아닌 부분도 있긴 했다. 정신론을 강조한 것은 너무 예전 일본 고전 경영론 책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저자는 조직이 도전한 과제에 대해서는 끝까지 물고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를 한다. 아이디어를 통해 답을 낼 수 있다고 했다.

저자는 회의를 할 때 정보를 취합하더라도 그저 현실에 대한 비관적인 상황, 그런 것에 초점을 맞추면 조직이 절대 나아질 수 없다고 했다. 저자는 다만 일에 대해서 계획성도 없이 바로 파고드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회사에서 리더가 이런 지시를 내리기 마련인데 절대 안 좋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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