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독후감 저자-송희구

목차

①직장은 없어도 직업은 많아야 한다. (김 부장 편)
②자산증식의 시작은 저축이다. (정 대리, 권 사원 편)
③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는 필수다. (송 과장 편)

본문내용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제1권은 제목처럼 서울 자가에 대기업에서 근로하는 김 부장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김 부장은 전형적인 대한민국의 기성세대 회사원의 가치관을 가졌고 그에 걸맞은 행동양식을 보여준다. 남들이 들으면 다 아는 대기업에 다니는 것이 성공한 인생이라고 굳게 믿으며 고급 세단, 명품 가방, 시계 등 남들에게 내가 이렇게 잘살고 있고 성공한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전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진급 누락 없이 부장까지 달려온 그는 평소 자신보다 못난 사람이라고 굳게 여겼던 최 부장의 부동산 자산에 큰 충격을 받는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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