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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공주는 삼나라의 어비 대왕과 길대 부인의 일곱째 딸인데, 어비 대왕은 길대 부인이 계속 딸만 낳자 일곱째 자식인 바리데기 공주를 버리려고 한다. 길대 부인이 이름이라도 지어서 보내자고 해서 공주의 이름을 ‘버리버리 버리데기 바리바리 바리데기 바리공주’라고 짓는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바리데기 공주는 바리공덕할멈 내외의 수양딸이 되었으나, 임금과 중전이 병이 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약을 구하기 위해 삼신산으로 간다. 삼신산에는 키가 하늘에 닿고 눈이 등잔만하고 얼굴이 쟁반 같은 무장승이 살고 있었는데, 바리데기 공주는 무장승의 요구로 나무도 하고 물도 길어 오면서 갖은 고초를 겪는다.
그리고 후에는 무장승을 남편으로 맞이하게 되지요. 그래서 바리데기 공주는 부모를 살리고 무당이 된다. 그런 바리데기 공주에게 어비 대왕이 이렇게 말하죠.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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