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케이스(경비골골절&ORIF개방정복고정술) A+ 받은 자료

목차

1. 정의
1) 골절
2) 경골과 비골 골절

2. 원인
1) 직접적인 외상에 의한 골절
2) 간접적인 외상에 의한 골절
3) 그 밖의 경우

3. 증상

4. 진단/검사

5. 치료
1) 비수술적 치료
2) 수술적 치료

6. 경과/합병증

7. 수술실 사례 연구
1) 개인력
2) 수술명
3) 마취종류
4) 마취제(마취과 용지 참고)
5) 수술 전 준비
6) 수술에 사용된 기계 및 기구
7) 수술과정
8) 회복실 간호내용

본문내용

1. 정의
(1) 골절
뼈나 골단판 또는 관절면의 연속성이 완전 혹은 불완전하게 소실된 상태로, 주로 외부의 힘에 의하여 발생한다. 뼈의 주변에 있는 연부 조직이나 장기들의 손상도 흔히 동반된다.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크게 사지골절, 척추골절 그리고 늑골, 두개골, 안와 등과 같은 기타 골절로 나눌 수 있다. 골절편의 수에 따라 단순골절과 분쇄골절로 나눌 수 있다.
① 단순골절: 한 개의 골절선에 의해 두 개의 골절편이 생기는 경우
② 분쇄골절: 두 개 이상의 골전선에 의해 세 개 이상의 골절편이 발생하는 것

(2) 경골과 비골 골절
하퇴골(무릎 밑부터 발목까지의 다리뼈)은 경골과 비골로 구성되어 있다. 경골(정강이뼈)은 내측에 있는 굵은 뼈이며, 비골은 하퇴의 외측에 있는 가는 뼈이고 이 뼈가 연속성을 잃은 상태를 골절이라고 한다.

2. 원인
– 대개의 경우 뼈에 강한 외력이 가해지는 외상 후에 발생
(1) 직접적인 외상에 의한 골절
: 작용한 외력의 크기나 외력이 작용된 뼈의 범위에 따라 조금씩 다르며 교통사고, 타박, 총상 등
(2) 간접적인 외상에 의한 골절
: 뼈에 붙은 근육이나 인대가 갑작스럽게 힘이 가해지면서 뼈를 잡아당겨 골절이 생기거나 뼈에 회전력 등이 가해져 골절이 발생하는 경우
(3) 그 밖의 경우
– 병적 골절: 골다공증, 종양, 감염 등으로 약해진 부위에 정상적인 뼈에서는 골절을 유발하기에 약한 힘에 의해 일어난 골절
– 피로골절: 뼈의 일정한 부위에 반복되는 스트레스가 가해질 때 점차적으로 생긴 골절

3. 증상
– 통증과 압통 발생
– 통증: 근육의 경직, 골편의 중복, 주위 연부 조직의 손상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며, 골절 부위를 움직이거나 압력을 가하면 더욱 심해짐
– 부종과 종창: 골절 부위에 체액 증가, 출혈
– 부러진 뼈가 변형되거나 위치가 변하게 되어 각을 형성하거나 회전
– 장골에서는 근육 경직과 골절된 부위가 겹쳐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사지 길이가 단축될 수 있음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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