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여는 말
Ⅱ. 기능주의의 선발과 갈등주의의 재생산이론
Ⅲ. 논의
Ⅳ. 맺는 말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칼 마르크스(Karl Marx)가 사망한지 133년이 지났다. 2세기가 지나는 동안, 화성에 무인탐사선을 보내기도 했고, 인공위성이 태양계 밖으로 약진을 하고, 인류 중 바둑 최고 기사가 인공지는 컴퓨터에 패하는 첨단 과학의 시대가 열렸다. 하지만 당시의 교육사회와 지금의 교육사회는 얼마나 바뀌었는가 돌이켜보면, 그 발걸음은 미미한 수준이다. 과거 학생들을 모아놓고 교사가 지식을 주입하던 교육은 여전히 자행되고 있으며, 오히려 사회적으로 지식 주입의 교육 풍토는 악화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약간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서 산업화를 떠올려보자. 당시 유럽은 부르주아가 프롤레타리아의 노동력을 수탈하고 계급을 가르는 격동의 시대였다. 그 시대를 거치며 마르크스는 역사적 유물론을 핵심으로 하는 갈등적 사회이론을 내세웠다. 마르크스와 마르크스주의자(Marxist)들은 갈등의 원천은 한정된 재화를 인간의 무한한 욕심에 따라 불공평하게 분배해 내재되는 이익적 갈등이라고 보았으며, 경제가 사회를 좌우한다고 보았다. 이 같은 이론은 1960년대와 1970년대를 거치면서 크게 세력을 키웠다(홍재호, 2010:46-47 참조, 재인용).
이에 앞서 콩트의 영향을 받은 뒤르케임(Emile Durkheim)이나 파슨스(Talcott Parsons) 등으로부터 사회의 안정과 질서유지를 골자로한 기능주의 이론이 등장했다. 이 기능주의는 갈등주의의 세력을 키우기 이전까지 주류로 자리잡았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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