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9년 전에 출간된 “나는 왜 법을 공부하는가”의 개정판을 샀는데, 최근 몇 년간의 세월과 사건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담겨 있어서 저자의 고백이 없었다면 알지 못했을 정도였습니다. 물론, 그 책을 쓰기 위해 기록한 내용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유효하지만, 그는 서두에서나 말미에서 거듭 ‘자기 탓’이라고 고백합니다. 당시 담당자로서 ‘작정하고’ 아부하고 자기 신념을 속이고 ‘꼭대기’에 오르려는 사람을 제대로 거르지 못한 것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 필요합니다. 역사를 공부하면 삼국지에서 권력에 붙어 세력을 키우고 배신하는 사례가 많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수천년 인류 역사의 결론입니다.
출처 : 해피캠퍼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