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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부터 그녀의 펑탄하지 않는 인생도 알고 있었고 시에 대한 열정과 투신도 맘에 들어 언젠가 시를 읽어보리라 생각했었다. 예술을 위한 예술이 아닌 인간을 위한 예술을 강조했고 시는 사람을 살리는 일이기에 시에 순정을 바쳤다고 말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녀의 시적 가치관은 구원에 가깝다. 이쯤되면 포장된 시집안에서 나의 눈길을 기다리는 시들과의 만남을 행복한 시간으로 말해도 좋으리. 그녀가 홀로 빚었을 그녀의 시를 나는 차 한잔을 가까이에 두고 음미하기로 한다.
천양희 시인은 국문학과를 좋업하고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여러권의 시집을 출간했고 굵직한 문학상도 받았다. 지금은 전업시인으로 활동하고 계신다. 앞으로도 그녀의 시집들을 전부 탐독하고 싶은 소망을 간직해본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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