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언론에서 다루는 범죄 유형 및 범죄를 다루는 방식
2. 범죄 원인을 개인의 문제로 돌리는 방식에 대한 비판
3. 사회적 측면에서 범죄를 다루었을 때 장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사회가 복잡다양해지면서 범죄의 양상 또한 과거와 다르게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대중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방송 프로그램을 보면 유독 범죄관련 프로그램이 많고, 살인사건에 대한 집중 조명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범죄를 조명하는 방식 때문이기도 하지만 검찰청의 조사 결과를 보면, 2021년 전체범죄의 발생건수는 1,531,705건으로, 인구 10만명당 2,966.2건의 범죄가 발생하였으므로 주변에 범죄발생 건수가 과거보다 증가한 것도 사실이다(검찰청, 2021).
이중에서도 중범죄로 취급되는 형법범죄 발생비는 2012년에서 2021년까지 20년간 큰 변동은 없이 증감을 반복하고 있는데, 이중에서도 성범죄는 급격히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성범죄의 피해자도 젊은 여성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영유아, 아동청소년, 노인 등 그 범죄 피해가 확대되고 있으며, 범죄연령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 본론에서는 이렇게 변화하는 범죄상황에 비추었을 때, 언론에서 범죄를 어떻게 다루는지 범죄유형과 범죄를 다루는 방식에 대해 분석하고, 범죄 원인을 개인으로 돌리는 것에 대한 비판 및 사회적 측면으로 범죄를 다루었을 때 발생되는 장점을 기술하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언론에서 다루는 범죄 유형 및 범죄를 다루는 방식
1) 범죄유형
(1) 살인
살인범죄는 전체 범죄 발생 건수 중에서는 가장 적은 비율을 나타낸. 2012년부터 2021년까지의 검찰청 범죄통계자료를 보면 2012년 2.0건에서 점차 줄어들어 2021년에는 1.3건으로 감소했다. 2020년과 2021년에 감소세가 컸던 점은 코로나로 인한 사회활동 축소와 범죄감소가 서로 영향을 갖는다는 분석이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