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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해석
조직에서 권력이 작은 구성원이 권력의 불평등한 분배를 수용하고 기대하는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권력거리를 비교해보아야 한다.
->힘이 없는 사람이 ‘세상은 원래 그런곳’ 이라고 하며 수긍한다면 권력거리가 높은 편이고, ‘왜? 공정하지 않은데?’ 권력거리가 낮은 편이다.
이 측면에서 비교하면 세 국가 중 한국이 60으로 두 국가에 비해 권력에 수긍하는 편이다.
개인들이 단체에 통합되는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개인주의 수치를 비교해보아야 한다.
->개인주의의 사회에서는 개인이나 가족정도만 자신이 책임질 집단으로 인식하고, 전체주의적 사회에서는 집단에 대한 헌신과 충성이 요구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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