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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인 욤비 토나는 우리가 TV에서 많이 보는 조나단과 파트리시아의 아버지이다. 처음 이 책을 선택할 때는 욤비 토나라는 분이 누구인지 전혀 몰랐다. 그저 책의 표지에 나온 ‘ 한국에서 난민으로 살아가기’ 라는 내용에 이끌려 선택하게 되었고 책을 읽으면서 조나단의 아버지 이야기라는 것을 눈치챘다.
우선 이 책은 표지에 나와있는 그대로 난민의 삶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난민들에 대해 회의적이고 심지어 적대적인 감정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 법적으로 난민들 대우가 유럽이나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뒤쳐져 있는 것도 사실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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