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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사건을 통해서 요즘 시대에도 통하는 그런 전략이 어떻게 나오게 됐는지 보여주는 책이었다. 저자는 그리스 아테네가 폴리스라는 것을 통해 직접 민주정치 어쩌고 했을 때 되게 심각한 선동을 했다고 했다. 반면 전쟁을 하던 페르시아는 군주가 백성들을 위한 정치를 했다고 한다.
부패된 정치를 겪었다면 아마 굉장히 신물이 났을 터이다. 엄청나게 몇 천 년은 된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노블리스 오블리주가 대단했던 것은 현대 영국처럼 왕족들이 모두 전쟁에 참전해서 모범을 보인 것이다. 이건 정말 대단한 일었다고 본다. 우리 역사 얘기도 짧게 나온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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