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오브 미(Rain of me) 영화 치료적 의사소통 적용

목차

1. 영화 <Regin of me>
1) 영화 줄거리 소개
2) 의사소통 – 비언어적 의사소통

2. 치료적 의사소통으로 재구성

본문내용

1. 줄거리 요약
찰리 파인먼은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는 치과의사였다. 딸 3명과 아름다운 아내와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던 그는 9.11 테러의 사건을 겪음으로 삶이 뒤바뀌게 된다. 그 사건으로 인해 사랑하는 아내와 그의 딸과 애완견까지 떠나보내게 된다. 가족과 함께 보낸 시간을 떠올리는 것은 찰리에게는 정말 힘든 고통이 되었다. 그래서 그는 그런 기억을 극단적으로 부정하고 회피하며, 모든 관계를 끊어버리게 된다. 찰리 파이먼은 PTSD(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게 된다.
그러다가 대학 룸메이트였던 앨런을 만나게 된다. 처음에 찰리가 앨런을 거부하지 않은 이유는 그가 자신의 기억(PTSD)을 자극하지 않는 안전한 대상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자꾸만 자신에 대해서 알려고 하는 앨런에 의해 찰리는 공격적인 행동을 한다. 이를 본 앨런은 찰리에 대한 치료를 빨리 서둘러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이미 많은 심리 상담을 받았던 찰리는 의심하기 시작하고 상담사에게 자신은 관찰하냐며 질문을 하면서 방어적인 태도를 계속해서 보인다.
그러기를 반복하다가 찰리는 앨런을 찾아와 자신을 도와달라고 부탁하게 된다. 이에 앨런은 자신이 평소에 조언을 구했던 정신과 의사 안젤라를 소개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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