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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쓸 글은 교양서적이다. 여행에세이에 더 가깝지만, 영화와 관련된 인문학적인 콘텐츠를 넣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한다. 내가 이러한 책을 쓴다고 생각해본 이유는 나의 관심사 때문이다. 나의 관심사를 나만이 즐기는 것이 아니라 글과 같은 유형의 콘텐츠로 남기게 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가치 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나는 평소에 여행을 하는 것을 좋아하고, 여행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읽어보는 것을 좋아한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에는 유튜브 등의 플랫폼으로 다른 사람들이 여행을 하는 모습을 보거나, 해외에서 촬영된 다양한 영화를 보면서 여행을 하고 싶다는 욕구를 달래기도 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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