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학 실험2 KBS스페셜 <남태평양 심해를 가다>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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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아라온호를 타고 남태평양 심해로 간 대한민국 연구팀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인 다큐멘터리를 10월 18일날 감상했다.
아라온호는 한국 최초의 쇄빙선으로 해양학 시간에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아라온호에 탄 연구팀원들은 오랜 시간 공들여 이 연구를 준비했고 한국 최초로 남태평양 심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 때문에 기대가 많이 되었다. 연구팀은 초반부터 ROV를 바다에 투입했다. ROV는 최첨단 기술을 갖고 있는 무인 잠수정으로서 원격조종이 가능하고 수압을 잘 버틴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ROV를 조종하는 연구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먼 미래에는 무인 잠수정을 조사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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