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찬성
2. 반대
3. 참고문헌
본문내용
논제
대통령 임기를 4년 중임제로 바꿔야 한다.
입장
찬성
쟁점
현행 문제점, 필요성, 실행의 효과, 정당성, 시의성
Ⅰ. 서론
[개념의 정의]
대통령 임기 제도로는 단임제, 연임제, 중임제가 있다. 단임제에서는 한 사람이 한 번만 대통령에 재직할 수 있다. 연임제에서는 한 사람이 연속해서만 중임할 수 있다. 대통령 임기를 마친 후 연이은 대선에서 당선되어야만 중임할 수 있고, 차기 대선에서 당선되지 않으면 더 이상 대통령으로 재직할 수 없게 된다. 대통령 중임제에서는 대통령 임기 직후 치르는 대선에서 당선되지 않더라도 차차기 등 차후 대선에 다시 출마하여 당선되면 대통령으로 재직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단임 5년 대통령제를 채택하고 있는데 미국은 4년 중임제를 채택하고 있다. 제헌 헌법에서는 우리나라도 4년 중임제를 채택하였으나 1987년 9차 헌법 개정에서 5년 단임제가 된 이래로 30여년 째 5년 단임제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프랑스는 5년 연임제를 채택하고 있다. 대만의 총통은 4년 중임이 가능하다.
[배경]
1. 더불어민주당은 2024년에 있을 22대 총선 공약으로 대통령 4년 중임제를 도입하는 개헌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파이낸셜뉴스. [단독] 민주 ‘대통령 4년 중임제’ 총선공약 검토. 김윤호 기자. 2023.10.3.
앞서 박광온 전 민주당 원내대표는 대통령 결선투표제와 4년 중임제를 추진하기 위한 최소 개헌에 나서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뉴시스. 박광온 “대통령 결선투표제·4년중임제 도입”…최소 개헌 제안. 이종희·신귀혜 기자. 2023.9.18.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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