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문화상대주의는 모든 신념, 풍습과 윤리가 개인이 속한 사회적 배경에 따라 상대적인것이라는 견해다. 다시 말해 “옳고”, “그름”은 문화에 따라 달리 결정되는 것이라는 뜻이다. 즉, 한 사회에서 도덕적으로 여겨지는 것이 다른 사회에서는 부도덕한것으로 여겨질 수 있고, 도덕성의 보편적인 기준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 누구도 다른 사회의 풍습을 판단할 권리를 가질 수 없다는 뜻이다(엘빈 해치, 2017). 문화상대주의는 현대 인류학에서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졌다. 문화상대주의자는 모든 문화는 그 나름대로의 가치를 지니며, 동일한 가치를 가진다고 믿는다, 문화의 다양성은, 서로 모순되는 도덕적인 신념들 조차도, 옳고 그르거나 혹은 선하고 악한것으로 여겨져서는 안된다(엘빈 해치, 2017).. 이러한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본론에서는 문화상대주의를 비판적으로 논의하여보고자 하겠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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