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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평택은 미군기지가 있는 곳으로서 생소하고 다양한 미국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중 진짜로 미국 음식의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다. 오는 길에는 수많은 외국인과 영어 간판들이 즐비해 있었고, 영어로 RENT라는 단어가 많이 쓰여 있어서 평택 안에서도 특별히 미국에 더 와있는 느낌이 들었다. 주변은 모두 주택가로 둘러싸여 있고, 특별히 이곳만 차들이 북적이며, 수시로 차가 드나드는 모습들이 더욱 이국적으로 다가왔다. 가게에 주차하자마자 보이는 간판은 우리나라가 아닌 미국에 온 듯 한 느낌을 받았다. 오픈한 지 얼마 안 돼서 다양한 정보를 나타내는 간판도 볼 수 있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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