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에게 사회복지란

목차

[1]
[2-1]
[2-2]
1_선배시민이란
2_선배시민의 실천 사례
1) 맥도날드 커피 할머니와 징벌적 손해배상
2) 성남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의 사례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회복지학 강의를 수강하기 전까지 나에게 사회복지는 나와는 관계없는 일로 여겨졌다. 나는 일상생활에서 사회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일이 거의 없다. 아이를 키우며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아니고, 집안에 환자가 있어서 돌봄이나 요양이 필요한 것도 아니며, 빈곤하여 국가나 지자체로부터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된 것도 아니다. 장애가 있어서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외국인도 아니고, 다문화 가정도 아니다. 지극히 평범한 시민인 나에게는 사회복지 서비스가 나를 위한 서비스라기보다 남을 위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사회복지가 남의 일로 여겨졌다.
물론 지금 사회복지학을 공부한다고 해서 나에게 당장 사회복지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이 생긴 것은 아니다. 내가 사회복지를 공부한다고 해서 직접 사회복지 ㅅ비스의 이용자나 수급자가 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사회복지가 내가 생각한 것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고, 실제로 또 다양한 사람들을 위해서 사회복지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되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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