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단골 소재로 하는 것에 대한 본인의 생각

목차

I. 서론

II. 본론
1_모방범죄의 가능성
2_범죄자에 대한 미화와 범죄의 정당성 부여
3_범죄에 대한 포르노적 소비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대한민국 영화나 드라마 중에서 ‘장르물’이라고 하는 개념은 매우 포괄적 개념이기는 하지만, 주로 범죄 수사와 관련된 소재를 다룬 영화나 드라마를‘장르물’이라고 부른다. 10여 년 전부터 한국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범죄자가 나오지 않는 영화나 드라마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범죄가 대중문화의 단골 소재로 쓰이고 있다. 아예 범죄자가 주인공이거나 범죄자를 추적, 수사하는 수사기관이 주인공인 것들도 있고, 기본 장르는 멜로이거나 가족 드라마인데 범죄자가 중요한 역할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범죄, 그 중에서도 특히 강력범죄가 영화와 드라마의 소재로 쓰이는 것이 바람직하냐를 두고 찬성과 반대 의견이 치열하게 대립하며, 이것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 우리나라보다 범죄 수사와 같은 장르의 영화나 드라마가 훨씬 오래 전부터 훨씬 많이 제작되고 소비되어 왔다. 미국에서 인기 있는 드라마 중에는 수사물이 적지 않은데, 이것은 매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범죄와 범죄자를 다룬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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