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6주차 강의에서는 효과적인 말하기를 위한 요소들을 총 2차시로 나누어 다루었다. KBS 에서 활동하시는 박노원 아나운서님이 정확한 발음, 알맞은 크기, 적절한 속도, 리듬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
강의에서는 말을 잘 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준언어 라고 했다. 이전 강의에서도 그렇듯, 의사소통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준언어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 다. 정확한 발음은 운동과 같이 연습이 필요한 것이라고 한다. 단순히 이론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서 습관을 만들 어야 한다는 점이 의외였다. 입을 크게 벌리 고, 조음점에 주의하여 혀의 위치까지도 신경 써야 한다. 단순히 발음이 좋지 않다는 것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조음위치나 그 방법이 잘못되었을 때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