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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II. 본론
1. 중도식 토기의 의미
2. 중도식 토기의 기종과 편년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반도의 신석기 시대를 대표하는 토기가 원뿔과 같은 모양에 빗살의 문양이 새겨져 있는 빗살 무늬 토기이며, 이후 청동기 시대에는 문양이 없는 민무늬 토기가 유행하게 된다.
청동기 시대에 한반도에 자리하였던 국가는 고조선으로, 단군 설화에서 볼 수 있듯 제정일치적인 족장 국가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데 이후 고조선의 쇠퇴 및 멸망과 함께 한반도에는 여러 초기적인 고대 국가가 들어서는 원삼국 시대(Proto-Three Kingdoms Period, 原三國 時代)가 전개된다.
원삼국 시대는 여러 국가들이 공존하였다는 점에서 열국 시대(列國 時代)라고도 불리며, 기원 전 100년경부터 2세기 중반 내지 3세기까지 약 400년 정도의 기간을 포함한다.
즉 해당 시기는 고조선의 쇠퇴 및 멸망하는 초기 철기 시대부터 고구려-백제-신라 3국의 고대 국가 체제가 확실히 자리잡는 삼국시대 이전까지의 시기를 가리키는 것으로, 철기시대 제2기 또는 부족국가시대, 삼한 시대, 삼국시대 초기 내지 삼국시대 전기 등 여러 가지 명칭으로 두루 지칭 된다.
해당 시기는 여러 부족 국가 – 한반도 북부의 부여와 고구려, 한반도 중부의 마한 및 동예, 남부의 진한 및 변한 등이 발전하였으며, 이중 고구려, 백제, 신라가 고대 국가로 발전하면서 이러한 삼국 시기의 원기(Proto-Period)로 의미를 갖게 된다.
아래에서는 원삼국시대 한반도 중기를 대표하는 유물인 한강 유역 중도 무문 토기에 대해 살펴볼 수 있도록 하겠다. 중도 무문 토기의 특징과 주요 발견 지역 등을 폭넓게 서술함으로써 원삼국시대에 대한 이해도와 중도 무문 토기에 대한 이해도를 모두 높이고자 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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