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서론
■ 응급의료체계의 역사적 배경
나폴레옹 전쟁 (1797~1815)
남작 도미니크 장 래리. 프랑스 외과 의사이자 군의관으로 전쟁 중 야전 병원과 구급 마차(Flying Ambulance) 투입.
크림 전쟁(1853~1856)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영국의 간호사, 작가, 통계학자로 크림 전쟁 당시 상태가 중한 환자를 따로 격리하여 집중 관리하는 집중치료실의 개념을 처음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남북전쟁(1861~1865)
조나단 레터맨. 미군의 외과의사로 Napoleon’s Surgeon의 개념을 도입하였다.
스페인 내전(1936~1939)
듀란 호르다는 바르셀로나에 혈액은행을 세워 전장에 피를 담은 수혈병을 보내 전장에서의 수혈이 가능하게 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1939~1945)
1차 세계대전 당시 후송에 소요되는 시간이 환자의 생존에 직결되는 수단이 되었음을 인식하였고, 제 2차 세계대전을 통해 후송개념이 정립되기 시작했다.
한국전쟁(1950~1953)
산지가 많고 도로가 체계화되지 않아 헬기를 이용하여 환자를 후송하였다.
베트남 전쟁(1960~1975)
ARDS(성인호흡부전증)의 기전이 처음 정의되었고, 제트항공기에 의한 환자이송이 도입되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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