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원더
1) 내용
2) 느낀 점
2. 지켜야 하는 예절
1) 편견 없는 시선
2) 물어보고 도와주기
3) 장애인 구역 침범하지 않기
4) 안내견
5) 분명한 의사소통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는 태어난 순간부터 스스로 무언가를 결정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살아갈 권리를 가지게 된다. 그리고 한 개인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으며 자신의 인생의 방향을 선택하는 권리가 있다. 이러한 권리는 누구도 침해할 수 없고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장애’라는 특성으로 권리를 침해받고 차별받는 대상이 존재한다. 주로 이러한 차별은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경험하게 되는데, 장애인들은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장애를 가지며 사회의 부정적 시선을 견디며 살아가야 한다.
본론에서는 장애아동의 삶을 다룬 영화 <원더>에 관해 이야기하며 영화를 보고 느낀 점에 관해 서술해보고자 한다. 그리고 장애인들에게 지켜야 하는 에티켓이 무엇인지, 어떤 행동들이 예의 있는 것인지에 관한 조사를 토대로 앞으로의 방향성에 관해 논하고자 한다.
Ⅱ. 본론
1. 원더
1) 내용
2017년에 개봉된 영화 <원더>는 안면장에 아이를 모티브로 만든 영화이다. 주인공은 선천적으로 안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10살까지 수십 번의 성형수술을 했다. 그 덕에 다행히 숨도 쉴 수 있고, 세상을 볼 수 있었다.
주인공은 또래 친구들이 사는 평범한 일상을 매일 꿈꾼다. 그러나 또래와 다른 외모로 인해 주변 친구들의 두려워하는 시선과 낯설어하는 모습을 마주치는 일상을 살고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