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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일랜드’, ‘가타카’, ‘마이 시스터즈 키퍼’ 모두 이전에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고, 고등학교 시절 생명과학 동아리에서 그에 대한 감상문을 적어본 적도 있기에 셋 중 어떤 영화로 이번 과제를 수행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이 되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아일랜드’는 인간의 끝없는 욕심을 채우기 위한 온갖 위법행위와 생명윤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가장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기에 이를 선택하게 되었다.
먼저, 이전에 이 영화를 보았을 때에는 그저 영화 그 자체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전체적으로 ‘인간들 참 너무하다.’, ‘클론들 불쌍하다.’, ‘설마 실제로 저런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인간 복제가 진짜 가능한가?’ 등의 무미건조한 감상평만을 남겼다. 그러나 이번에는 달랐다. 영화를 보는 내내, 특히 도입 초반부 클론을 만들고 대하는 메릭 박사와 관련 인물들을 보며 어떤 행동, 생각이 잘못되었고 어떤 생명윤리 원칙에 위배되며 그 근거는 무엇인지 하나하나 따져보는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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