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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드레싱
2. 소독 및 연고 치료제
3. 참고문헌
본문내용
① silver sulfadiazine
백색의 크림으로 그람양성균, 그람음성균과 candida albicans에 효과적이다. mafenide acetate 같이 환부에 쉽게 흡수되지는 않으나 약의 도포 시 통증을 동반하지 않는다. 장기 사용 시 구역, 구토, 빈혈, 백혈구감소증, 과립구감소증, 의식변화, 무뇨, 소변량 감소, 혈뇨 등과 같은 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콩팥질환의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는 사용하지 않는다.
② mafenide acetate
sulfonamide를 함유한 백색의 크림으로 가피를 침투하므로 그람양성균과 음성균에 매우 효과적이다. carbonic anhydrase의 기능을 억제하므로 총체표면적 40% 이상의 화상 대상자에게 대사산증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대사산증의 보상작용으로 과호흡이 나타나는지 세심하게 관찰한다. 기타 부작용으로는 도포 시 통증과 알레르기성 피부발진이 등이 있다. 상피증식을 억제하므로 상처가 깨끗해지고 치유되기 시작하면 투여를 중단한다.
<중 략>
이론과 임상에서 관찰한 내용을 비교·분석
위의 이론과 같이 입원부터 치유 작업이 마무리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드레싱을 적용하기 전에 소독을 진행하고 시작한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피부 소독제 종류로는 멸균 알콜스왑, 과산화수소, 헥시타놀 2%, 포비딘, 소독용 에탄올, 베세틴 스크럽세액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로 많이 사용하는 종류는 헥시타놀 2%로 피부 소독, 상처 드레싱, 혈액 배양 검사 전 사용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넓은 거즈에 헥시타놀 2%를 묻혀 상처 부위를 닦아내는데 사용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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