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목차
Ⅰ. 영암개관
1. 개관
2. 영암과 불교문화
3. 도선국사의 성지 영암
Ⅱ. 도갑사
1. 연혁과 배치도
2. 해탈문 : 국보 제 50호
3. 도갑사소장동자상 : 보물 제1134호
4. 미륵전에 안치된 석조여래좌상 : 보물 제89호
5. 도갑사 도선 · 수미비 : 보물 제1395
6. 수미왕사비 :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52호
7. 도갑사 오층석탑 :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51호.
8. 도갑사 석조
9. 용암사지 마애여래좌상 : 국보 제144호
Ⅲ. 왕인박사(王仁博士) 유적지
1. 왕인박사(王仁博士)
2. 왕인박사 유적지
Ⅳ. 장천리 선사유적
Ⅴ. 쌍계사터 돌장승
Ⅵ. 월남사터 · 무위사
1. 월남사터 삼층석탑과 석비
2. 무위사(無爲寺)
본문내용
영암은 전라남도 서남부에 있다. 나주 땅을 가로질러 온 영산강은 영암 땅의 서쪽 경계를 지우며 흘러 서해로 몸을 푼다. 강 주변인 영암 서쪽에는 나주들을 들판이 이어서 들판이 펼쳐졌고 동쪽은 산지로서 장흥군과 닿아 있다. 1981년에 영산강 하구언이 완공되면서 거대한 호수가 된 영산강 하구 건너편에는 무안군과 목포시가 있고 남서쪽을 깊이 파고 들어온 해남만 너머에는 해남군이 있다. 동남쪽에 자리 잡은 월출산의 천황봉, 구정봉을 잇는 높은 능선을 경계로 하여 그 남쪽은 강진땅이다.
영암의 얼굴은 월출산이다. 드넓은 나주벌과 지평선에 겹쳐진 나긋한 산줄기에서 남도를 보았다면, 영암 땅에 들어서자 눈앞에 닥쳐오는 월출산은 또 다른 남도를 경험하게 된다. 월출산은 사람이 다가갈수록 더 높이 날아올라 영암 땅 어디에서 보는 풍경의 주인이 되고, 저 남쪽 바다로 갈라져 들어간 강진과 해남 땅이 빚는 화창함과 더불어 남도를 인상 짓는 또 하나의 선명한 그림을 이룬다. 이 산 북서쪽 자락에는 신라 말 도선스님의 탄생설화를 간직한 구림리가 있고 또 그가 세웠다고 전해지는 도갑사가 있다.
높이 809m. 소백산계에 속하는 해안산맥의 말단부에 높이 솟은 산체는 견고한 석영반암과 분암류로 구성되어 있어 수목이 잘 자랄 수 없는 급경사의 지형을 이룬다. 기암괴석이 많아 남국(南國)의 소금강(小金剛)이라고도 불린다.
산의 최고봉은 천황봉(天皇峯)이며 남서쪽에 연이은 구정봉(九井峯, 743m) 능선을 경계로 북쪽은 영암군, 남쪽은 강진군이 된다. 구정봉 남쪽으로는 도갑산(道岬山, 376m) · 월각산(月角山, 456m) 등이 있으며 천황봉의 북쪽으로는 장군봉(將軍峯) · 국사봉(國師峯) 등이 연봉을 이룬다.
대체로 영암군에 속한 북쪽은 날카롭고 가파른 골산(骨山 : 돌산)이지만, 강진군에 속하는 남쪽의 산들은 비교적 산세가 완만한 육산(肉山 : 흙산)으로 되어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