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신뢰감 대 불신감(0-1세)
2. 자율성 대 수치심 및 회의감 (1-3세)
3. 솔선감 대 죄책감 (3-6세)
4. 근면성 대 열등감 (6-11세)
5. 정체성 대 정체성 혼돈 (12-18세)
6. 친밀감 대 고립감 (성인기)
본문내용
1. 신뢰감 대 불신감 (0-1세)
나는 한 가정의 장녀로 태어나 부모님의 기대와 욕심 속에서 욕구를 잘 충족시키며 성장하였다. 이로 인해 신뢰감이 성장하면서 친밀감이 굉장히 발달하였고, 어릴 적부터 굉장히 외향적인 성격이였다. 당시 친밀감이 많이 발달해서인지 지금까지도 사람을 잘 믿는 경향이 있다.
2. 자율성 대 수치심 및 회의감 (1-3세)
나는 말썽을 정말 많이 피우는 장난꾸러기였다고 한다. 어릴 적부터 호기심이 많고 행동파였던 나는 밖에서 활발하게 뛰어노는 것을 좋아했으며, 엄마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혼자 몰래 집을 나가기도 했다고 한다. 부모님께 나의 어릴 적 이야기를 들어보면 굉장히 흥미롭다. 부모님의 양육 가치관은 내가 직접 겪어보고 직접 느껴보길 바라셨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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