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토론
2. 댓글1
3. 댓글2
본문내용
제목: 프로게이머들의 게임플레이는 질병이 아니므로 치료에 반대합니다.
내용: 2019년 5월 2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72차 총회 B위원회에서 게임이용장애를 질병으로 분류하는 국제질병분류 11차 개정안(ICD-11)이 회원국 만장일치로 통과돼 질병코드를 부여받게 되었습니다. 이는 2022년부터 적용돼 194개 WHO 회원국에 도입되게 되었습니다.
<중 략>
댓글1
: 작성자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오늘날 프로게이머들의 활동은 전문적인 스포츠 활동으로 인식되며 다른 스포츠 선수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경쟁하고 훈련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대부분의 프로게이머들은 전문적인 조직 또는 팀과 함께 활동하며 훈련 및 경기 일정을 적절히 관리하고 이를 통해 게임에 대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게임 플레이 외에도 식사, 운동, 사회적 활동, 휴식 등 적질히 조절하여 정상적인 일상 활동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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