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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연간 4,100여 시간의 업무를 하면서, 무형적인 요소의 비용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지나친다. 업무시간의 모든 활동은 비용과 직결되어 있다는 부분을 우리는 생각하지 않고 기계적인 업무에 익숙해져 있지는 않은가. 1.회의: 2시간째 하고 있는 그 회의, 비용이 얼만지 알고 하는가? 부분부터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매우 명확했다. 그리고 그의 주장에 깊은 공감을 했다. 회의는 주제가 명확하고, 목표는 도출되어야 하며, 시간은 정확해야 하며, 모든 것은 수치화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는 회의가 곧 비용이고 성과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회의라고 하면, 보고와 지적, 반론, 실행계획의 단계로 이뤄지지만, 보고와 지적에서 이미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기회비용을 허비하는 시간에 직원을 가둬두게 되고 결국 회사입장에서 손실비용이 발생하도록 만든다. 회의는 이슈 보고, 솔루션 도출, 실행계획의 명확화 3단계로도 충분하다. 회의의 운영 및 솔루션 도출에 대한 적절성도 반드시 상급자가 판별해야 될 것이 아니라…<중 략>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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