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보건소 사업 소개/치매조기진단/교수님 피드백 반영 완료/알게된점/정신간호학임상실습/간호학과

목차

1. 사업 및 프로그램 : 치매조기진단
1) 대상자 및 준비물
2) 절차 – 대상자, 검사자, 검사방법, 검사결과 확인 등
3) 인력
4) 시설

2. 지역사회 정신건강과의 관계 및 효과성

3. 알게된 점

4. 참고자료

본문내용

[ 치매조기진단 ]
지역사회 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여 치매 및 치매 고위험 노인을 조기에 발견, 관리하며,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환자 및 그 가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 대상자: 만 60세 이상 모든 노인
단, 진단 및 감별 검사를 받게 될 경우에는 검진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소득 및 연령의 조건(중위소득 120% 이하)에 부합하는 경우, 검사 비용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 준비물: 주민등록증

① 선별검사
인지선별검사(CIST)를 통해 인지 기능의 감퇴에 대한 선별검사를 받게 된다.
대상자
– 만 60세 이상 모든 노인(저소득층 주민을 우선적으로 검사)
– 60세 미만으로 인지능력이 현저히 저하되어 조기검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검사방법
– 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예약을 할 수 있다.
– 치매안심센터 내원 또는 필요시 방문검진을 통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 비용: 무료
– 검사시간: 약 30분
검사결과 확인
– CIST 점수를 기준으로 결과(정상/인지저하)를 알 수 있다.
– 치매안심센터에서 결과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고, 서면 또는 전화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 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으로 판단된 경우, 치매예방법 및 선별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할 수 있고, 인지저하로 판단된 경우,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한다.
CIST
인지선별검사(Cognitive Impairment Screening Test: CIST)는 국가 치매검진사업에 활용이 용이하고 인지기능저하 변별력이 우수한 도구 개발을 목적으로 고안된 한국형 인지선별검사로, 2021년 1월 1일부터 적용 중인 검사이다.
기존 치매안심센터에서 활용되던 MMSE가 저작권 문제로 국가치매검진에 활용 시 막대한 저작권 비용이 해외에 지출될 우려가 커지고, 10년 이상 동일한 검사항목이 반복 사용되면서 외워서 답변하거나 신체정애인이 답변하기 곤란한 항목이 존재하는 사례가 발생해왔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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