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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는 한 사례를 언급했다. 백화점을 키운 사람인데 일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쿠사리를 먹이는 게 얼마나 바보 같은지 나중에 알게 되었다고 했다. 리더가 이렇게 생각하는 건 엄청 드문 것이라고 본다. 간혹 관리직이 자신이 너무 비난만 해서 사람이 다 떠나고 나면 이렇게 느낄 수는 있다.
저자는 불만만 많은 것이 좋지 않다고 했다. 나도 일을 할 때 인간관계를 맺기 전에 사람이 계속 투덜거리기만 하면 정말 인상이 안 좋은 것을 지켜봤다. 그리고 남을 비난하는 건 정말 쉽다. 그렇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목적이 남에게 안 맞추어져 있는 점이 마음에 든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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