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저자는 무책임이 안 좋다고 했다. 그건 무언가를 그냥 물끄러미 관찰하는 것이다. 저자는 그 상황이 나에게 영향을 줄만한 것이라면 그것에 대해서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아무리 제대로 된 가치관, 노력, 자기 자신을 똑바로 직시하는 능력이 있다고 해도 성공이 지속되지 않는다고 했다.
거기다가 거기서 오는 큰 희열은 잠깐뿐이라고도 했다. 맞는 말이다. 되게 기쁜 일이 있어도 사람은 그게 길어야 몇 달 간다는 연구결과도 있었다. 약간 진부한 이야기도 하는데 그것은 행복은 어떤 일이 벌어지든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달라질 수가 있다는 주장이다. 맞는 말이긴 하다.
출처 : 해피캠퍼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