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염병 오고부터 지금까지 인간과 사회, 자연에 대해 수필 2장 정도 작성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인간들아, 그 선은 넘지 말았어야지 : 코로나19 발생 이후의 인간과 사회, 그리고 자연)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누군가를 특정해 탓할 수 있다면, 인류는 지금보다 마음이 더 편해질 수 있을까? 아니면 이제 관심조차 없을까? 코로나19 발생 초기 전 지구는 누군가를 탓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다. 탓을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스트레스적인 상황이 발생되었기 때문이다. 지목된 손가락의 끝에는 중국이 있었지만 그들은 끝끝내 그를 부인했고, 그 뒤 인류는 더 이상 누군가를 탓할 기운이 없을 정도로 코로나19에 시달렸다. 그렇게 무려 3년이 넘는 시간이 흘러갔다. 그리고 2023년, 최근 코로나19 이슈가 잠잠해 지고 있다. 마스크를 벗는 속도도 빨라져 이제 얼핏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모습을 되찾은 듯 보이기도 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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