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성인간호학 실습 케이스 스터디 – 신경과 병동 (소뇌경색 Cerebellar infarction) 간호진단 5개 간호과정 5개

목차

Ⅰ. 임상자료 수집(Gathering Clinical Data)
Ⅱ. 비정상 자료 목록(abnormal data list)
Ⅲ. 환자문제의 초안 (관련 자료 묶음)
Ⅳ. 간호진단 목록(Nursing Diagnosis list) 확정
V. 개념도(Concept Care Maps)
VI. 간호계획, 수행, 평가
VII. < 참고 문헌 >

본문내용

■ 입원사유 (History of present illness):

22.09.06 PM4:50 : 운전하던 중 dizziness, chest discomfort, dyspnea 발생하였고,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신고하고, ER을 통해 본원 내원함.

<중 략>

+ 2. 병태생리 (대상자와 관련된 부분은 색깔 & 굵기 표시)

Atrial fibrillation
심방세동
 심방세동이란?
– 심장의 심방과 심실은 동방결절에서 만드는 전기신호에 따라 조화롭게 움직이고, 온몸으로 혈액을 뿜어낸다. 그런데 심방으로 들어오는 전기신호에 이상이 생기거나, 심방 자체에서 무질서한 전기신호가 나타나면, 심방이 제대로 수축하지 못하고 빠르고 불규칙하게 부르르 떠는 상태가 된다. 심방이 부르르 떨리면서 심실까지 전기신호가 제대로 도착하지 못하면 심장 박동이 일정하지 못하게 된다. 이 상태를 심방세동이라고 한다. 임상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으며,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질환인 부정맥의 한 종류다. 심방의 섬유증과 심장근육의 소실과 관련된다. 고혈압, 심부전 및 관상동맥 질환과 같은 심장질환에서 흔히 발생한다. 발병은 나이에 따라 증가한다.

 위험 요인
원인이 되는 질환이 없이 심방세동이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고혈압, 이전의 허혈 과거력, 일과성 허혈 발작, 혈전색전성 질환, 관상동맥 심질환, 당뇨, 심부전, 승모판 질환 등처럼 심장이나 폐의 기능에 문제가 있을 때 심방세동이 더 잘 생긴다. 스트레스나 자율신경계 이상, 갑상선기능항진증 같은 다른 질환도 원인이 된다. 나이가 들수록 심방세동이 생길 확률이 더 커지기도 하고, 알코올 섭취와도 관계가 있다.

 사정
심방의 여러 곳에서 다발성 자극이 분당 650~600회 무질서하게 심방을 탈분극 시키며, 심실은 보통 분당 120~200회 반응하게 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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