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디는 김부장 이야기 시리즈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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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좀 됐으려나?’
한 때 수많은 패러디를 만들어내었던 직장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뜨겁게 달군 한 문장해당 발언을 한 직장인은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알고 있고 부러워할만한 회사에 다니는 것으로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자신의 회사를 자신있게 드러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제 아무리 대기업에 다닌다고 해도 오를 대로 오른 부동산 가격 때문에 내집마 련에 대한 어려운 환경이 날로 커져가는 이때에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제목에서 드러나 있듯이 서울에 이미 자가가 있고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대기업을 다니며 직책도 부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김씨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선망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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