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원서 이해 5과 본문 해석 및 후리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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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わたしは、町(まち)を歩(ある)いていて古文屋(ふるふんや)があると、必(かなら)ずのぞいてみる。古本屋(ふるほんや)の店(みせ)の造(つく)りはどこも同(おな)じで、あまり広(ひろ)くもない門口(かどぐち)の中央(ちゅうおう)を本(ほん)だなでしきり、入(い)り口(ぐち)が二(ふた)つになっている。人(ひと)ひとり立(た)つといっぱいの通路(つうろ)の両側(りょうがわ)に、天井(てんじょう)までぎっしり本(ほん)が詰(つ)まっている。奥(おく)のほうには、並(なら)べ切(き)れない本(ほん)が山(やま)のように積(つ)み上(あ)げてある。
나는, 길을 걸으면서 헌책방이 있으면, 반드시 들여다본다. 헌책방의 가게 구조는 어디도 같아서, 그다지 넓지도 않은 문간 중앙을 책장으로 나누고, 입구가 둘로 되어 있다. 사람 한 명이 서면 가득 찬 통로 양쪽으로, 천장까지 가득 책이 채워져 있다. 안쪽에는, 나란하게 늘어놓을 수 없는 책이 산처럼 쌓아 올려져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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