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노르웨이의 한국인들이 말하는 나는 복지국가에 산다 >독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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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나는 처음 이 책의 제목을 접했을 때, 복지 천국이라 불리는 노르웨이의 복지에 대해서 호기심와 궁금증이 생겼다. 이 책은 한국인 저자가 복지 천국이라고 불리는 노르웨이에 살면서 접한 복지국가의 장,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부와 명예, 주식, 또는 자본을 소유하지 않는 이상 노동은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그런데 노르웨이에서는 노동하지 못할 이유가 없으며, 생존 하기 위해 노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있다.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쉬면서 돈을 받을 수 있기에 근로 능력이 되는 사람들의 일거리가 그만큼 충분하며 결과적으로 노르웨이의 실업률은 유럽의 최저 수준에 가깝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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