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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현대사회의 취업난은 점점 더 심해지고 있고 이에 따라 안정적인 직업 공무원, 공기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직업의 업무와 나와 잘 맞는지에 대한 분석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입사 후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아 퇴사하는 비율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워크투데이’의 기사에 따르면 지난해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을 대상으로 ‘입사한 지 1년 안에 퇴사한 직원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81.7%가 ‘있다’고 답하였고 사유로는 ‘직무가 적성에 안 맞아서(58%)’ ‘다른 회사 합격(27.3%)’ ‘대인관계 및 조직부적응(17.4%)’ ‘연봉 불만(14.7%)’ 등 순으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나 또한 졸업을 앞두고 곧 취업해야 하는 시점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이 다르다고 생각하며 고민이 많다. 직장을 다니면 한 곳에서 오랫동안 근무해야 하는데 만족도가 높지 않은 일을 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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