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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는 말했다. 경쟁 관계에서 이기적 개인의 이익 추구가 사회 전체의 이익과 조화를 만들어낸다고.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과 목표를 위하여 행동한다. 각자의 삶의 목표와 가치관 속에서 자신의 이익을 우선하여 행동하는 것이 대부분이 생각하는 합리적인 인간이고, 그런 합리적인 인간들이 우리 사회를 구성한다면 사회의 이익은 커질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자신의 이득을 쫓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다. 야망을 버리고 이타적인 동기로 협력하는 것이 개인에게는 단기적으로 손해가 될 수 있어도, 장기적으로 사회의 이익이 된다. 이제부터 죄수의 딜레마를 바탕으로, ‘협력’의 당위와 이를 늘릴 수 있는 조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죄수의 딜레마에서, 당신은 상대를 믿고 협력할 것인가, 또는 최대의 이익 추구를 위해 배신을 선택할 것인가?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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