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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난다 분류체계-사정
2. 문헌고찰
3. 진단을 위한 검사 소견
4. 약물요법
5. 간호진단 3개
6. 간호과정 적용 3개
본문내용
1. 질병명
소포성 림프종(follicular lymphoma)
2. 정의
“림프종”은 전신을 둘러싸고 있는 림프구가 과다 증식해 버리는 것으로, 림프절이 부어 버리거나 몸에 혹이 생기는 질병을 말한다.
림프종에는 호지킨 림프종과 비호지킨 림프종(악성림프종)이 있다. 소포성림프종(follicular lymphoma)은 성인 비호지킨 림프종에서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유형으로 림프절과 골수, 비장을 침범한다. 현재까지 완치는 불가능 하나 느리게 자라는 종양이므로 절반 이상의 환자가 진단 후 8년 이상 생존한다.
3. 병태생리
림프종은 혈액 암 중 가장 흔한 암으로, 악성 림프종은 주로 경부, 액와부 및 서혜부 등의 림프절 부위에서 발생하나 우리 몸 어느 부위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 악성 림프종의 생물학적 발병 기전은 림프구(면역세포) 염색체의 변화에 의해서 생긴다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 악성림프종의 발병 과정에는 한 가지 이상의 chromosomal translocation(염색체 전좌)가 관여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로 인해 면역 언제와 자가면역질환과 같은 비정상 면역조절이 발생과 선천적, 후천적 면역결핍과 연관성이 있다.
대부분 B-cell 기원, T-cell 림프종은 비강이나 비인두에서 흔히 발생 / 두경부에서 원발성으로 발생하는 비호지킨 림프종 -> 비연속적인 전이를 일으킴 -> 혈행성 침범이 조기에 일어남.
4. 증상 및 징후
1) 초기증상
(1) 림프절이 붓는 느낌
목덜미를 만졌을 때 부어있는 느낌의 증상으로 위화감을 갖는 사람이 많다. 목덜미 이외에도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등으로 통증이 없는 팽창을 느낄 수 있으므로 주의해 살펴본다.
(2) 덩어리
림프절의 붓기는 몇 주~몇 달에 걸쳐 조금씩 커져 달걀 이상의 크기까지 꺼질 수 있다. 내버려 두어도 작아지지 않고 스테이지가 진행되면 더 붓기가 퍼지고 악화되어 전신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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