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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다양한 남들이 하는 경험을 따라 하는 것을 통해 시간을 중시하는 패턴이 나왔는데 그것은 분초사회라고 한다. 사실 경험을 중시한다면 시간은 배제하고 질적인 면을 추구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짧게 느끼면서 경험을 추구한다니 모순적으로 느껴지기도 했다.

인공지능 활용의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우리가 이걸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호모 프롬프트는 그저 인공지능을 기계로서 활용하는 측면만 강조한 용어이기 때문에 한계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까지는 이런 수준이지만 앞으로 전망하기로는 인공지능의 자동적인, 자율적인 인풋, 아웃풋 패턴이 나올 것이라고 본다.

육각형인간은 조금 이해가 안 된다. 물론 외모지상주의, 물질주의 전부 타고난 것을 중시하는 풍토이긴 하나 개인적으로 사회가 고착화되어서 태어난 환경을 활용하지 않으면 부자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게 나온 거 같다. 사람을 이렇게 평가하면 당연히 좋을 게 없다고 생각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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